엄격한 전통 방식으로 유크림을 18시간 이상 숙성해 우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산미를 머금고 있는 라 꽁비에뜨의 버터는 우유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살균하지 않은 우유로 버터를 생산하고 있답니다. 산뜻하고 부드러운 무염버터, 짭조름한 풍미로 풍부한 맛을 더하는 가염버터 두 가지 종류로 만나보세요.
Glencairn Crystal Studio는 1981년 Raymond Davidson에 의해 설립된 크리스털 웨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위스키 산업에 특화된 크리스털 디켄터와 글래스 개발에 매진해오다, 위스키 증류소의 유명 마스터들과 협업을 통해 이제는 위스키 전용 글래스의 표준이 되었죠.
가치 있는 모든 것들을 활용하여 삶을 나눈 여성, 다비다.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영향력을 준 이 다비다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스킨케어 브랜드 TABITHA가 탄생하였습니다. 수분과 영양을 가득 충전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다비다만의 강력한 배합으로 피부에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세요.
아주 작고 별거 아닌 것에 집착하던 시절을 떠올립니다. 누구보다 아름답고 예쁘게 보이고 싶었지만 어딘가 서툴렀던 그 시절. 따듯한 색감의 파스텔톤과 화려한 메탈 컬러의 아이템이 함께 어우러진 빅토리아 슈즈의 24 SS 시즌에서 조금은 어리숙하지만 사랑스러운 소녀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디자이너 이선율이 이끄는 율이에(YUUL YIE)의 세컨드 레이블로, 무한한 창의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이에이에. 24 SS 컬렉션은 샤베트 한 스푼이 담고 있는 달콤하고 감각적인 경험과 순수함을 표현합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상큼하고 경쾌한 어린 시절의 향수를 경험하세요.
무언가를 담는 '용기'에서 모티프를 삼은 풀기의 CONTAINER project의 두 번째 시리즈 Cup & Kettle을 찻잔과 찻주전자에서 영감을 받아 차를 마시며 느끼는 편안함과 함께 정리되는 상념에 대한 안도를 담았습니다. '와!'하고 놀랄 정도로 크다는 의미와 위트가 넘치는 첫 패브릭 쇼퍼백, Boggle도 함께 만나보세요.
1945년, 이탈리아의 작은 공방에서 탄생한 본판티는 약 40년간의 오랜 전통 수제 제작 방식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결합해 일상적이면서도 독특한 포인트가 있는 백을 선사합니다. 프레쉬한 과일과 부드러운 해변 등 다채로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풀한 감각이 일상을 화사하게 바꿔줍니다.
와이오티워치는 우리와 만나기까지 참 근사한 여정을 거쳐왔어요!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장난감 소재로 만들어져 사랑스러운 추억이 고스란히 녹아 있죠. 시계 본체 소재의 특성에 특화된 입체 문자판에 모래가 아래로 떨어지면, 모래가 쌓이는 구조로 섬세하게 제작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