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고운 떡을 빚는 브랜드, 담꽃은 '담장 옆에 국화꽃'의 줄임말입니다. 떡과 커피가 어울리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추구하며 캐주얼 떡 카페라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지요. 우리나라 고유의 떡과 과자를 우수한 현대식 감성으로 재해석해 나날이 값진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담꽃의 대표, 오숙경 떡 명장이 곱디고운 마음으로 빚어내는 꽃처럼 정갈한 떡과 한식 디저트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