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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앨버트 할라반
사진작가로서, 다양한 삶의 모습을 카메라로 기록합니다. 타인의 풍경을 줍고, 하나하나 전시하며 언젠가 완성될 도시의 얼굴을 꿈꿉니다. 누군가의 생활을 담아내는 작업은 그에게, 온전히 자신에게로 향하는 통로이자 출입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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