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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프뤼돔
프랑스 투르에서 태어나 유쾌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으로 자라난 프뤼돔.
보모가 소장하고 있던 ‘아스테릭스(Astérix)’ 전집을 보면서, 어릴 적부터 만화를 그리고 싶어 했죠.
자유로운 상상력과 예술에 관한 여러 가지 담론들을 신선한 이미지로 표현합니다.
만화 장르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우리의 지성과 감성을 유쾌하게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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