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비네 드 이터널저니 -

한계 없는 즐거움을 만나다.
캐비네 드 이터널저니

여행의 감각을 일상에서 느낄 순 없을까?
이곳은 패션과 예술,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감각적인 영감이 피어나는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의 특별한 쇼룸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시그너처 포토존과 다채로운 컬렉션 사이를
자유롭게 거닐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해보세요.

두 손은 가볍게, 일상은 더 다채롭게

이곳에선 두 손 가득, 무겁게 쇼핑하지 마세요.
이터널저니 온라인몰의 컬렉션과
아이덴티티를 직접 보고 경험하며,
상품은 간편하게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죠.

캐비네 드 이터널저니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만나셨나요?
지금 아난티 어플을 켜 보세요!

- 이터널저니 -

취향의 새로운 정의

삶의 일부분인 여행, 철학, 인문, 식음,
예술에 대한 다양한 책과
전시회, 작가와의 대화 등
지적인 즐거움으로 가득한 공간입니다.

아난티타운에서 가장 큰 500여 평의 규모로,
기존에 경험할 수 없었던
문화적 컨텐츠를 접하며
나만의 취향,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책의 숲 사이로 펼쳐지는 지적인 즐거움

특정 주제들에 대해 입체적이고 통합적으로 분류된 책장,
한 사람의 서재를 그대로 옮겨놓은 공간,
음악과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
아이들을 위한 존 등 새롭고 다양한 공간 속에
책의 숲이 펼쳐집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해외 원서, 한정판 도서,
책 자체가 예술품인
디자이너 북 등
이터널저니만의 보물인 책들과 함께
지적인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살롱 드 이터널저니 -

아난티가 보여주는
새로운 소비의 가치

“일상의 소비가 충족되면 우리는
어떠한 가치들을 귀하게 여겨야 할까?”
우리가 소비하는 것에 대한 가치는 하위 개념이 충족될 때마다
한 단계씩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올라갑니다.

현대인의 무수히 다양한 소비 욕구 중에서
아난티가 가장 상위 개념으로 생각하는 키워드는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 Sense(감각),
Antitoxin & Vitality(에너지와 면역)’ 입니다.

그리고 오직 아난티에서만

살롱 드 이터널저니에서는 아난티가 만든 세상에 없었던 것,
아난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난티의 이름으로 기획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 코발트 -

정의할 수 없기에
더욱 매력적인 공간

코발트는 창의적인 영감을 주는 특별한 편집숍입니다.
소장하고 싶은 아트가 모인 곳,
취향을 집어낸 셀렉트 샵,
하이엔드와 서브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공간.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이 곳은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기에 더욱 멋진 공간입니다.

- 모비딕 마켓 -

삶의 질을 +1 해줄
모비딕 마켓

아난티가 큐레이션한 다양한 카테고리를 즐겨보세요.
여행지에서 필요한 상품들은 물론, 일상으로 돌아가
여행지의 경험을 떠올리게 할 상품들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1F. 프리미엄 그로서리 마켓
스낵, 음료, 유제품, 와인/주류, 안주, 생활용품

2F. 라이프스타일 셀렉트 샵
테이블웨어, 라이프스타일, 홈케어, 뷰티, 펫용품, 캠핑

- 캐비네 드 쁘아쏭 -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캐비네 드 쁘아쏭

캐비네 드 쁘아쏭은 아난티가 추구하는 자연에 대한 존중,
인문학을 향한 사랑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미디어 테크놀로지 아트로 표현했습니다.

전혀 다른 성격의 시설들이 한데 모여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합니다.
자연, 인간, 과거, 현재, 미래 가치가 공존하는
아난티만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코너 오브 이터널저니 -

의미있거나 재미있거나
아니면 짜릿하거나

오늘 당신의 풍경을 바꿔줄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소비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문화가 될 수 있을까요?
코너 오브 이터널저니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패션부터 전시, 감각적인 팝업공간과 아트 작품까지.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감각적인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 센트 x 아난티 -

향기의 마법이 감도는 공간,
프래그런스 테라피 플레이스

오랜 시간 기억에 머무는 것은 향,
나에게 어울리는 향기를 발굴하듯
즐거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큐레이션 향 편집숍,
센트 바이 아난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