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로 연결되는 역동적인 시기에 유행했던 분청사기는 한국전통예술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담고있다.

자유롭고 해학적인 미감의 분청사기는 마치 현대미술보다 더 신선하고 매력적이다.

BON’ee는 이러한 분청사기 디자인을 평면적으로 재구성하여 디지털프린트로 재현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한다.

The Buncheong Celadon, popular in the dynamic period from the Goryeo Dynasty to the Joseon Dynasty, embodies the uniqueness and beauty of traditional Korean art.

The free-spirited and witty aesthetic of Buncheong Celadon is as fresh and attractive as modern art.

BON’ee reconstructed the design of Buncheong Celadon two-dimensionally and reproduced it with high-quality digital printing. The Buncheong Celadon handkerchief is convenient for the desired purposes.

1. 30도이하의 미지근한 물에서 중성세로 손세탁을 해주세요.

2. 기계 세탁의 경우 울코스로 약하게 단독 세탁해주세요.

3. 장시간 물에 담가 두거나 삶지 마세요.

4. 과도한 탈수 및 다림질 등 열건조는 피해주세요.

5. 원단의 수축과 변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건조기 사용은 삼가해주세요.

6. 세탁 실수에 의한 제품의 변형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1.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상품의 구김, 박음질처리, 배송의 사소한 부분은 불량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3. 다음 사항들은 니트의 특성상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불량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마감이 느슨한 부분, 실의 매듭, 작은 올 풀림, 잡사의 섞임, 실 뭉침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바늘 등으로 밀어 넣거나 주변실을 잡아당기면 복원이 가능합니다.